글
자살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니까.
(어느 날의 잡상. 그리고 언젠가 작가 지망생이었을 때 글에 써먹고 싶었던 말.
하지만, 진심이다.)
(어느 날의 잡상. 그리고 언젠가 작가 지망생이었을 때 글에 써먹고 싶었던 말.
하지만,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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