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말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자.
깊이 없는 현학은 부질없다. 부질없다...
나도 이해하지 못할 말, 말, 말... 쌓아놓지만 부질없다. 젠장.
깊이 없는 현학은 부질없다. 부질없다...
나도 이해하지 못할 말, 말, 말... 쌓아놓지만 부질없다. 젠장.
'가벼운 이야기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티컬 10문 10답 from alendeil's egloo (6) | 2004.12.08 |
---|---|
그래 세계에서 가장 긴 이메일 주소 (7) | 2004.11.24 |
연애진단 테스트라는데 (1) | 2004.11.10 |
당신은 어떤 타입의 블로거? - 믿을 수 없지만... (4) | 2004.11.06 |
아쿠 최대의 위기 -_- (10) | 2004.11.0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