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뇽의 마님이신 미야님의 블로그 홍게장에서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거 하는군요. :)


 

써보니 꽤 재밌군요 :)
 

by hislove 2010. 1. 2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