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증샷입니다 :)
학위 수여식이었습니다.
교문 바깥쪽에서 찍지 않고 안쪽에서 찍었습니다.
왠지 모를 의무감에 학위 수여식장에 가봤지만, 역시나 안 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 의무감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덧. 그런데, 여기 졸업식 하는 대학교 맞나요. 뭔 도때기시장인지 유원지인지 알 수가 있나 (...)
피카츄 풍선에 뻔데기에 저건 또 뭐야 솜사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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