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Puerto Rico - 돈과 행복의 비례관계에 대한 심각하지 않은 고찰
역시 미디어몹 쪽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2
이거 완전 $2 -_-
어디까지나 이 포스팅의 주제는 삐딱선태워 보내기 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 뿐,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_-
덧. 그나마 역사 왜곡은 아니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치부를 미화하려는 시도라고 욕해야 할까요. 어쨌든 고개를 주억거리게 합니다.
'가벼운 이야기 > Brettspielwel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xit - 나는 이미 너의 심리를 알고 있다. (0) | 2013.08.13 |
---|---|
푸에르토 리코 넷플버전 (8) | 2007.09.30 |
Lupus in Korea는 계속되고 있다. (2) | 2005.09.12 |
그리고, 이 시대의 Renegade는 외롭다... (3) | 2004.11.22 |
언젠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죠- (4) | 2004.11.04 |
RECENT COMMENT